◆ 자료실 항목/성유계 이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편으로부터의 침략 (17.02.09~17.02.23) *못 찾겠을 땐 Ctrl+F로 검색하면 편리합니다. *요박의 평원 *보철의 지평 ※퀘스트 스토리 돌연 성녀의 저택을 습격한 수수께끼의 이끼와 덩굴.간신히 저택을 탈출한 인도자와 헤럴드들이 목격한 것은 기계로 덩굴을 조종하는 누더기 투성이 괴물의 모습이었다.괴물은 인도자 일행의 모습을 보자 도망치려는듯 물러가버린다.이끼와 덩굴을 제거하려고 해보지만 의지가 있는 것처럼 계속 자라난 덩굴이 결국 저택을 뒤덮어버린다.저택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괴물이 가진 기계가 필요한듯 하다.서둘러 저택을 해방시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인도자와 헤럴드는, 기분나쁜 괴물을 쫓기 시작한다. *요박의 평원 이끼와 덩굴로 뒤덮인 성녀의 저택을 해방시키기 위해 미지의 영역에 발을 디딘 인도자와 헤럴드.길을 막는 것.. 더보기 거울 속의 명암 (16.04.26~16.05.10) ※퀘스트 스토리 *홍소의 평원 영혼의 일부를 빼앗기고, 존재를 잃어가는 헤럴드를 이끌고, 그림자를 쫓는 인도자.자신의 어둠이라 하는 그림자에게, 복잡한 마음을 품은 헤럴드.갑자기 나타난 것은, 무의식의 소망인가. 아니면, 거울과 같이 반전했을 때의 산물인가.그 답을 알고 있는 것은, 그림자뿐이다. *결점의 협곡 그림자의 첨병은 사라졌다.길은 열렸지만, 헤럴드의 희미해짐은 멈추지 않는다.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거울을 마주댄 듯한 검은 헤럴드.과연 인도자는 헤럴드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검은 옷의 성 마침내 그림자는 사라졌다.그림자는 바람이 되어 헤럴드에게 흡수되어 간다.헤럴드의 존재가 급속도로 되돌아 간다. 그것은 이변에 대한 결말. 어둠의 종언.존대를 되찾은 헤럴드는, 이번 대립의 의.. 더보기 사령의 숲 (15.10.27~15.11.10) *결계의 숲 No.1 에바리스트 ~ No. 34 스테이시아 No.35 볼랜드 ~ No.65 엡실론 *저주의 심록 No.1 에바리스트 ~ No.22 살가드 No.23 레드그레이브 ~ No.44 쿤 No.45 샬롯 ~ No.65 엡실론 *호박 왕의 성 No.1 에바리스트 ~ No.22 살가드 No.23 레드그레이브 ~ No.44 쿤 No.45 샬롯 ~ No.65 엡실론 *못 찾겠을 땐 Ctrl+F로 검색하면 편리합니다.*이벤트 당시엔 엡실론까지만 구현되었기에, 이후의 캐릭터들은 스토리가 없습니다. (아래 목록) § 폴레트 / 유하니 / 노엘라 / 라울 / 제이미 § 세르바스 / 베로니카 / 리카르도 / 마리넬라 / 모건 § 주디스 ※퀘스트 스토리 *결계의 숲 기분 나쁜 순무의 마물은 말 없는 장식이 되었다... 더보기 저택의 습격자 (15.07.01~15.07.14) *외벽 길 : https://blog.naver.com/dnjsdn35/220410815269*67번 길 : https://blog.naver.com/dnjsdn35/220410815611*13번 광장 : https://blog.naver.com/dnjsdn35/220410815845 이름:비레아 (ヴィレア/Vihreä)별명:Acolyte프로필:기묘한 등모양을 가진 어릿광대 모습의 어콜라이트. 성녀의 저택 어딘가에 숨어있다. ※퀘스트 스토리 *외벽 길 습격자는 귀에 거슬리는 웃음소리를 내지르며 도시의 깊은 곳으로 사라졌다.정체를 알 수 없는 습격자의 행동은 인도자와 헤럴드를, 부추기고 있는 것 같았다.인도자와 헤럴드는 습격자를 쫓았다. *67번 길 생물이라면 불가능 했을 변칙적인 움직임의 습격자는 부상을.. 더보기 마녀의 저주 (15.04.01~15.04.14) *달콤한 호수 : http://blog.naver.com/zmffkdls52/220320241449*오만한 산봉우리 : http://blog.naver.com/zmffkdls52/220320246146*멍에의 성 : http://blog.naver.com/zmffkdls52/220320580595 ※퀘스트 스토리 *달콤한 호수 작은 귀신은 사라졌다.그러나 반점은 사라지지 않고 수수께끼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었다.인도자에게 해를 가한 것은 어떤 자인가, 이 앞으로 나아가면 해답이 있는 것일까. *오만한 산봉우리 골리앗은 사라졌다.그들은 「악랄한 마녀」라 불리는 존재의 사역마였다.인도자를 좀먹는 반점은, 점점 인도자의 신체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시간이 없다.인도자에게 다가오고 있는 죽음의 저주를 물리치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