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호수 : http://blog.naver.com/zmffkdls52/220320241449
*오만한 산봉우리 : http://blog.naver.com/zmffkdls52/220320246146
※퀘스트 스토리
*달콤한 호수
작은 귀신은 사라졌다.
그러나 반점은 사라지지 않고 수수께끼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었다.
인도자에게 해를 가한 것은 어떤 자인가, 이 앞으로 나아가면 해답이 있는 것일까.
*오만한 산봉우리
골리앗은 사라졌다.
그들은 「악랄한 마녀」라 불리는 존재의 사역마였다.
인도자를 좀먹는 반점은, 점점 인도자의 신체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시간이 없다.
인도자에게 다가오고 있는 죽음의 저주를 물리치기 위해, 전사와 인도자는 앞으로 나아간다.
*멍에의 성
이 세계의 붕괴가 두려워 성녀의 부활을 막고자 했던 「악랄한 마녀」는 사라지고,
인도자를 좀먹어 가던 저주는 사라지고 있었다.
위험은 지나갔지만 저주를 빨리 해제하기 위한 「성재의 조각」은 대지에 흩어져 버렸다.
인도자의 저주를 완전하게 해제하기 위해, 여행은 좀 더 계속된다.
※그룬왈드 / 아벨 / 에이다 / 플로렌스 / 파르모
그룬왈드 |
아벨 |
에이다 |
플로렌스 |
파르모 |
*달콤한 호수 그룬왈드「마물은 쓰러뜨렸지만, 반점은 사라지지 않는 건가.」 아바타「저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그룬왈드「나아갈 수밖에 없다. 네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면 의미가 없으니까.」 *오만한 산봉우리 그룬왈드「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앞에 원흉이 있는 모양이군.」 아바타「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그룬왈드「상황은 나쁜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건가. 그렇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겠군.」 *멍에의 성 그룬왈드「마녀는 없애버렸지만 저주를 해결할 열쇠는 흩어져 버린 건가.」 아바타「조금씩 모습이 되돌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룬왈드「그렇게 말할 수는 없어. 가자, (아바타).」 |
*달콤한 호수 아벨「그 반점, 아직 사라지지 않은 것 같군.」 아바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벨「이런 짓을 한 자가 누구던 간에, 우리를 방해한다면 베어버릴 뿐이야.」 *오만한 산봉우리 아벨「이대로 나아가면, 너를 이렇게 만든 녀석을 만날 수 있을 것 같군.」 아바타「그럴 수도... 있지만, 이제 제 신체는...」 아벨「걱정 하지 마. 반드시 원래대로 돌아올 방법은 있어.」 *멍에의 성 아벨「괜찮나? (아바타).」 아바타「반점이 조금 희미해진 기분이 듭니다.」 아벨「그렇지만 완전하게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흩어져 버린 성배가 필요한 건가. 할 수밖에 없군.」 |
*달콤한 호수 에이다「어떻게 하면 그 반점이 사라질 수 있을까...」 아바타「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에이다「지금은 이 곳을 나아가는 수밖에 없는 건가.」 *오만한 산봉우리 에이다「이 앞에 이번의 소동을 일으킨 원인이 있는 것 같군요.」 아바타「그렇게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이대로라면...」 에이다「그러네요. 당신의 몸도 걱정이니 서두르도록 하죠.」 *멍에의 성 에이다「한 순간 어떻게 되는 건가 하고 생각햇지만, 반점의 진행은 멈춘 것 같네요.」 아바타「네. 이제 괜찮습니다. 하지만 빨리 완치되려면...」 에이다「성배의 조각을 모을 필요가 있군요.」 에이다「자아, 갑시다.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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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호수 플로렌스「기묘하네. 번지는 것 같지는 않지만.」 아바타「하지만, 이대로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플로렌스「어서 빨리 원인을 밝혀내지 않으면 안 되겠는 걸.」 *오만한 산봉우리 플로렌스「원흉은 이 앞에 있는 것 같아. 몸은 괜찮아?」 아바타「아직까지는... 하지만 이대로 있으면...」 플로렌스「서두르는 게 좋겠어. 조금만 더 견뎌 줘.」 *멍에의 성 플로렌스「몸은 좀 어때? (아바타).」 플로렌스「라고 해도, 완전히 나은 것 같지는 않지만.」 아바타「조금씩 돌아오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성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플로렌스「할 수 없지. 좀 더 이 지역을 탐색해야겠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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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호수 파르모「이렇게 작은 아이에게 잔혹한 짓을 하다니.」 아바타「지금은 아직 움직일 수 있지만, 원인은 알 수 없습니다.」 파르모「그 반점... 번지는 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이지만.」 *오만한 산봉우리 파르모「실프가 그 반점과 같은 냄새를 저편에서 감지했대.」 아바타「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파르모「조금씩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있는 거지? 서두르자.」 *멍에의 성 파르모「(아바타), 괜찮아?」 아바타「조금씩 반점이 희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파르모「어서 성배의 조각을 모으지 않으면 안되겠네. 어디에 있는 것일까.」 |
※아수라 / 루카 / 빌헬름 / 이데리하 / 그 외 캐릭터
아수라 |
루카 |
빌헬름 |
이데리하 |
그 외 캐릭터 |
*달콤한 호수 아수라「반점인가. 자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건가?」 아바타「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어떻게도...」 아수라「무언가 일어난 다음에는 늦은 것이지만 지금은 나아갈 수밖에 없는 건가.」 *오만한 산봉우리 아수라「움직임이 느리다. 인형.」 아바타「이 앞에 있는 원흉을 쓰러뜨리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수라「상대는 상당히 노련한 것 같다. 쉽게 흘러가면 좋겠지만.」 *멍에의 성 아수라「아직 돌아오지 않은 건가. (아바타).」 아바타「성배의 조각이 있다면 빨리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수라「할 수 없군. 기술을 연마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도록 하지.」 |
*달콤한 호수 루카「기묘한 반점이군. 몸에 영향이 가는 건가?」 아바타「아뇨, 아직은 몸에 영향은 없습니다.」 루카「흐음...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겠구나.」 *오만한 산봉우리 루카「이 앞에 원흉이 있는 것 같군. 몸 상태는 어떠한가?」 아바타「조금씩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루카「사태는 일각을 다투고 있는 건가. 서두르도록 하지.」 *멍에의 성 루카「원흉을 쓰러뜨렸지만 저주의 진행을 멈췄을 뿐인가.」 루카「역시 흩어져 버린 성배의 조각을 모으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군.」 아바타「하지만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루카「이제 이 지역을 잠시 탐색해야 한다네.」 루카「가보도록 할까,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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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호수 빌헬름「원인 불명의 반점인가. 아프거나 괴롭거나 하지는 않나?」 아바타「지금은 아무것도. 하지만 이제부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빌헬름「서두르는 게 좋겠어. 이상한 느낌이 들면 바로 말해줘.」 *오만한 산봉우리 빌헬름「이 앞에 원흉인 마을이 있다. 조금만 더 견뎌.」 아바타「정말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빌헬름「괜찮아. 반드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어. 그것을 위해서 우리는 나아가고 있으니까.」 *멍에의 성 빌헬름「반점은 사라지지 않았나. 괜찮은 건가, (아바타).」 아바타「몸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만 반점이 언제 사라질지는」 빌헬름「역시 성배의 조각이라 하는 뭔가를 모을 필요가 있을 것 같군.」 빌헬름「조금만 더 견뎌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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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호수 이데리하「그 반점, 섬뜩하구먼.」 아바타「동의합니다. 내버려두면 어떻게 될지...」 이데리하「그렇게 되지 않도록, 어여 원흉을 찾아야 겠구먼.」 *오만한 산봉우리 이데리하「원흉은 이 앞인가.」 아바타「아마도... 하지만 몸이 조금씩...」 이데리하「서두르는 게 좋겠구먼. 네가 움직일 수 없게 되버리믄 곤란혀.」 *멍에의 성 이데리하「반점의 진행은 멈춘 거야? (아바타).」 아바타「네. 하지만 빨리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아바타「성배의 조각을 모으지 않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데리하「빨리 원래대로 돌아가는 일보다 좋은 것은 없구먼. 가자.」 |
*달콤한 호수 아바타「나아갑시다. 반점을 내버려두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오만한 산봉우리 아바타「서두릅시다. 제 몸이 움직일 수 없게 되기 전에...」 *멍에의 성 아바타「반점의 진행은 멈추었습니다.」 아바타「하지만, 완전하게 돌아오기 위해서는 성배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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