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라이트에서 열린, 스토리 및 대사가 있는 이벤트들입니다. |
01. 마녀의 저주 (15.04.01~15.04.14)
§ 그룬왈드 / 아벨 / 에이다 / 플로렌스 / 파르모
§ 아수라 / 루카 / 빌헬름 / 이데리하 / 그 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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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저택의 습격자 (15.07.01~15.07.14)
§ 메렌 / 브라우닝 / 마르세우스 / 루드 / 볼랜드
§ 콥 / 브라우 / 오우란 / 휴고 / 아리안느
§ 그 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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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사령의 숲 (15.10.27~15.11.10)
§ 전체 캐릭터 (~No.65 엡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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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하얀 선물 (16.03.22~16.04.05)
에바리스트「승자에게 주는 것이 과자라니. 이상한 말이군.」
아이자크「이긴다면 주겠지만, 정말 과자만으로 괜찮겠어?」
그룬왈드「승리하면 이 과자를 주는 건가. 흠, 별난 행사군.」
아벨「목표로 하는 것을 원한다면, 나를 이겨봐라!」
브레이즈「과자같은 건, 싸우지 않아도 달라고 부탁하면 될 텐데.」
리즈「조금 탔을지도 모르지만, 뭐. 먹을 수 있겠지.」
디노「이 몸의 마음을 담은 선물! 이랄까!」
이데리하「이건 서쪽 지방의 풍습인겨? 재밌구먼.」
05. 거울 속의 명암 (16.04.26~16.05.10)
§ 그룬왈드 / 타이렐 / 빌헬름 / 그 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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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뒤틀림의 단죄자 (16.05.31~16.06.14)
노이크롬「우리가 사용하는 찻잔을 모아서, 어떻게 할 건가?」
실러리「찻잔 정도야 얼마든지 줄 수 있지만, 소중하게 다루라고.」
아리스테리아「이기면 찻잔을 넘겨달라니,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거죠?」
아리안느「인형이 사용하기에는 과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폴레트「흠, 찻잔을 원하는구나. 이긴다면 줄게!」
베로니카「줘도 상관 없지만, 저택 사람들과 다과회를 열게 된다면 나도 초대해주길 부탁해.」
07. 유현의 염의 (16.08.09~16.08.23)
*노초의 언덕
볼랜드「아름답지만, 방심할 수 없어!」
이블린「너무, 아름다워...」
08. 저편으로부터의 침략 (17.02.09.~17.02.23)
§ 전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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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늦어버린 두개의 선물 (17.05.04~17.05.25)
마르그리드「이것만으로 만족하는 거야? 좀 더 좋은 걸 줄 수도 있는데?」
레드그레이브「이런 행사에 흥미를 느끼기는 처음이군. 좀 더 즐기도록 하지.」
스테이시아「갖고 싶으면 뺏어봐! 아하하하하하하하하!」
C.C.「과자를 주는 데 승부 같은 게 필요한 거야......?」
제이미「이걸 가지고 싶은 거야? 그럼 즐겁게 싸워보자고!」
마리넬라「이상한 이벤트군. 하지만 그렇게 결정된 사항이라면 어쩔 수 없지.」
레온「이겨서 주는 상인데? 이런 과자 같은 걸로 괜찮아?」
아치볼드「그렇게 된 것 같으니 갖고 싶으면 이기게.」
콥「갖고 싶으면 힘으로 뺏어 봐.」
라울「그렇게 많은 양도 아닌데 이 정도로 괜찮은 건가?」
세르바스「기다려 주세요! 싸우지 않아도 가지고 싶으시다면 드릴 거라구요!?」
리카르도「이런 과자 같은 것보다 더 좋은 걸 졸라보는 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