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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항목/성유계 스토리

[언라이트 프롤로그]

*출처 : 일본 언라이트 공식 홈페이지, 언라이트 한국 위키, 한국 언라이트 공식카페





[언라이트 프롤로그]


거대 전쟁의 대가로 광기산맥은 황폐해졌으며,

그 100년 후 광기 산맥에 잠들어 있던 화염의 성녀는 복수를 위한 준비를 하게 되는데…

그 첫 번째가 죽은 자들로 이루어진 어둠의 군단이였다.

현세에 미련을 남기고 죽어간 전사들을 모아 지상 공격을 위한 자원으로 만들려 한다.


 눈을 뜨거라, 눈을 뜨거라.


 가여운 나의 아이여.

 너에게 사명을 부여하노라.


 내 분노의 화염은 세상을 불태울 것이며

 그 전령자 <헤럴드> 를 선택할 것이다.

 또한, 그는 지옥의 문을 건너 칠흑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현세의 부활을 위해서는 인도자가 필요하도다.


 가여운 나의 아이여,

 너는 그들과 함께하여 지상의 부활을 위한 힘이 되어다오.




[고딕카드게임 -언라이트-]


만들어진 인형에게 영혼은 없었다.

그저 시키는 대로 움직일 뿐인 인형이었다.


모인 전사들에게는 영혼밖에 없었다.

하지만자신의 의지를 지니고 있었다.


용사들은 복수심에 불타는 '성녀'를 위해 불려와 시련을 부여받는다.


그리고모험과 싸움 속에서

자신이 왜 반드시 부활해야 하는가를 보여 주는 과거와 만난다.


이루지 못했던 꿈자신이 초래한 파멸,

위대한 야망의 말로짓밟힌 일상.

희망과 절망성공과 차질 속에서 발버둥치던 영혼들은 깊은 어둠 속에서

'다시 한 번만이라 외치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옆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인형의 공허한 마음에도

'무언가'가 눈뜨려하고 있었다.




[세계관 소개 (일본 언라이트: 모바게)]


광기산맥에 사는 마녀 '화염의 성녀'는 복수를 위해 죽은 자들의 군단을 만드려 한다.

플레이어는 '화염의 성녀'의 손으로 만들어진 인형이다.

화염의 성녀는 현세에 미련을 가지고 죽은 전사들을 모아 지상을 공격하기 위한 전력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전란으로 혼란스러운 세계에서 각양각색의 과거를 지닌 죽은 자들이 모여든다.

자살한 자, 암살당한 자, 귀족, 빈민, 무법자.

각자 다른 과거와 출신을 가진 자들은 다시 현세에 돌아가기 위해 마녀와 그 하인들과 손을 잡게 되는데…….


이야기는 '마녀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현세에 돌아가는 것이 가능한가?', '플레이어와 전사의 관계는?', '새로운 세력의 등장' ,

다양한 수수께끼를 중심으로 이어져 간다.




[세계관 소개 (한국 언라이트)]


시대는 18세기 공업 레벨을 가진 서양풍의 가공세계이다.

전란이 넘쳐나는 세계에 각양각색의 과거와 사연을 가진

죽은 자들이 모여들게되고 과거와 출신이 다른 전사들이

다시 한번 현세로의 부활을 위해 마녀와 그 부하들과 결탁하게 되는데...




[스토리의 전체흐름 소개 (한국 언라이트)]


안녕하세요.

신감각 온라인 트레이딩 카드게임(TCG) 언라이트입니다.

언라이트는 아래의 흐름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은 여러분을 즐겁게 할 것입니다.


[1] 마녀의 진정한 목적!

[2] 죽은 자들의 부활! (현세로의 귀환)

[3] 풀리지 않는 관계!

[4] 새로운 세력의 등장!


등으로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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