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R2 3389년 [일그러진 눈]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레온 R3 3394년 [열차]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레드그레이브 R3 2814년 [수사] *살해 장면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레드그레이브 R3 2814년 [수사] 미아라고 불린 오토마타는 그라이바흐-현재는 센스레코드를 재생하고 있는 레드그레이브이기도 하다-의 목을 조르고 있는 동안에도 계속 웃고 있었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고통이 레드그레이브의 뇌로 밀려들었다. 하지만 그런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레드그레이브의 마음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냉철한 판단력은 사건의 원인과 범행이 가능한 인물을 찾아내려고 하고 있었다. “네가 누군지 알아.” 미아가 레드그레이브의 목을 조르면서 말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목소리만이 들리고 있었다. “반드시 부숴버리겠어.” 레드그레이브는 시야가 새카맣게 변하는 것을 느끼며 의식을 잃었다. 레드그레이브가 의식을 회복한 모습을 보고 곁에 있던 마리넬라가 의사를 불렀다.. 더보기 루카 R1 3388년 [유해]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레온 R2 3394년 [출발]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1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