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온 R3 3394년 [열차]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레온 R2 3394년 [출발]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레온 R1 3394년 [포로] *고문 장면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레온 R1 3394년 [포로] 레온은 꿈을 꾸고 있었다. 그리운 황야의 풍경이었다.달빛조차 없는 밤의 지평선으로 보이는 소용돌이 '프로폰드'는 여러 가지 빛이 섞여 빛나고 있었다.너덜너덜한 캐러밴에 끌려가는 어린 레온, 짐마차 진동에 몸을 맡긴 채 반짝거리는 「프로폰드」를 하염없이 바라 보고 있었다.안전한 성곽 안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죽을 때까지 볼 수 없는 풍경이었다.그 매혹적인 빛에 하염없이 매료되고 있었다. 어린 마음에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그런 풍경이었다.물을 뒤집어쓴 레온은 그제야 꿈에서 눈을 뜬다.매혹적인 빛이 한순간 사라지더니 뜨거운 감각이 되어 온몸의 고통으로 돌아왔다."좋은 꿈을 꿨다고. 좀 더 즐겁게 해보라고."쇠사슬에 묶인 레온은 중얼거.. 더보기 아벨 R1 3395년 [귀신]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초판) 그룬왈드 R2 3392년 [사지] 더보기 그룬왈드 R1 3392년 [외로운 그림자] *살해 장면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그룬왈드 R1 3392년 [외로운 그림자] ―론즈브라우 왕국 시내― 차가운 석조 바닥 위에서 여자는 죽어 있었다. 여자는 어깨에서 가슴 한가운데까지 깊게 베어져 있다. 피는 석조 바닥 위를 지나 갓길까지 흘러내리고 있다. 옆에 서 있는 남자는 여자의 얼굴을 응시하고 있었다. 여자의 창백한 얼굴의 입가에 번진 피는 희미한 불빛 속에서도 매우 선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남자는 잠시 그곳에 서 있었다. 검은 외투와 후드에 가려진 얼굴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거리의 시간은 그대로 흘러가고 있었다. 달빛은 없었다. 이윽고, 검은 옷의 남자는 유령처럼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브론하이드 성― “그래서?” 왕자의 말에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옥좌에 앉은 그룬왈드의.. 더보기 아이자크 R5 3398년 [가면]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아이자크 R4 3398년 [결별]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아이자크 R3 3385년 [언덕 위]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아이자크 R2 3397년 [정원]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