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레이즈 R1 3392년 [창공]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제드 R5 3395년 [목소리]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제드 R4 3395년 [도약]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제드 R3 3393년 [아지랑이]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제드 R2 3391년 [길드]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초판) 제드 R2 3391년 [길드] 더보기 제드 R1 3390년 [어머니] *폭력, 살해 장면이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제드 R1 3390년 [어머니] 제드는 마루 바닥에 앉아, 누워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응시하고 있었다. 피가 마루 바닥으로 스며들어 간다. 검은 피 웅덩이에 비치는 얼굴의 입가에는 안도의 웃음이 스민다. "빨리해!" 어머니의 꾸중에 흠칫 놀란 제드는 몸서리 치며, 물을 길으러 우물로 간다. 손에는 감각조차 없다. 겨울이다. 제드의 어머니는 어젯밤에 미리 해 두어야 했을 일이라며 7살에 불과한 그를 마구 때렸다. 어미 늑대가 새끼의 미래를 위해 매몰차게 내치는 그러한 느낌의 것은 분명 아니었다. 묘하게도 부어오른 머리에 지끈지끈 올라오는 열과 상처의 아픔은 매서운 추위에 조금 누그러진 듯 해 다행이다. 마지막으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다. 적어도.. 더보기 크레니히 R5 3394년 [연옥]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크레니히 R4 3394년 [인과]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크레니히 R3 3394년 [비웃음]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