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1~30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리안 R4 3376년 [광명]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미리안 R3 3373년 [미지]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미리안 R2 3373년 [조사]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미리안 R1 3373년 [태동] 더보기 리즈 R4 3380년 [성기사] 더보기 리즈 R3 3378년 [이계와의 연결] 더보기 리즈 R2 3377년 [문] 더보기 리즈 R1 3376년 [분노] 리즈 R1 3376년 [분노] "이렇게 한다고 한들, 언젠가는 모두 당해버리고 말 거야. 인간이 살 수 있는 지역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우리의 마을에도 소용돌이가 와 버려서……." 그리드가 혼잣말을 중얼거리듯 불평한다. 다른 대원들은 평소 공포를 달래기 위한 행동이라 생각하며 한 귀로 흘려 버리고 있었다. "그 입 좀 닥쳐. 네 놈의 우는 소리 따위는 듣고 싶지 않다고." 리즈는 그리드의 푸념을 잘라 막는다. 가나안의 수비대는 '마물'을 보았다는 주민의 보고를 받아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성벽을 넘어 마을에서 떨어진 숲을 탐색하고 있었다. 대원은 20명 정도, 여러 연령대로 구성된 협객의 집단이었다. "리즈, 애송이인 네놈은 모른다. 오래전부터 인간은 계속해서 줄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이웃 메르기스.. 더보기 워켄 R4 3372년 [단편] 워켄 R4 3372년 [단편] 커다란 방에 있는 벽감 안에 현대의 동물과 상상 속의 괴물, 요정 같은 것들의 형태를 본떠 만든 오토마타들의 포즈를 취한 채로 장식되어 있었다. 그 오토마타들은 당장에라도 움직일 것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었지만, 그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식품에 불과했다. 워켄은 다양한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는 오토마타들이 「작품」의 역할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쪽 작업은 끝나셨나요?” 등 뒤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미모를 지닌 젊은 여성이 서 있었다. “네. 곧 끝납니다.” “그러면 마스터에게 보고해야겠네요.” “그래야죠.” “저는 마스터의 점심 식사를 준비하러 가야 하니까 당신이 마스터에게 보고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 더보기 플로렌스 R3 3398년 [테러]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