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썸네일형 리스트형 (번역본) SP2 화이트데이 스토리 2018 [한밤중의 티타임] *99%의 번역기와 1%의 수정으로 이뤄졌습니다.*따라서 탄산수에 부채질 할 수 있습니다.*말투 또한 어림짐작으로 설정했습니다.*잘못된 해석이나 더 좋은 해석은 덧글(comment)이나 방명록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일어원본 : http://dcunlibrary.tistory.com/707 [한밤중의 티타임] "흠..." 눈앞에 놓여 있는 말린 허브 산더미를 보며 빌헬름은 혼자서 신음하고 있었다. 전사들을 받아들인 거대 도서관 '우라니엔보르'엔 다양한 물자가 몇 주 간격으로 운반되어 왔다. 지상으로 돌아온 전사들은 일부를 제외하곤 성유계에서 존재하던 때와는 달리 식사와 수면이 필요하게 됐다. 바로 육체라고 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온 것이었다. 그런 전사들에게 어콜라이트들은 음식과 기호품 등 생활에 필요한.. 더보기 (번역본) SP1 발렌타인 스토리 2018 [초콜릿색의 경계신호] *99%의 번역기와 1%의 수정으로 이뤄졌습니다.*따라서 탄산수에 부채질 할 수 있습니다.*말투 또한 어림짐작으로 설정했습니다.*잘못된 해석이나 더 좋은 해석은 덧글(comment)이나 방명록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일어원본 : http://dcunlibrary.tistory.com/672 [초콜릿색의 경계신호] 별, 하트, 원, 꽃, 사각형. 그 책엔 다양한 모양의 초콜릿 과자와 구운 과자들이 실려 있었다. 귀여운 표지가 궁금해서 도니타가 손에 든 책은 그림책이 아니라 제과용 레시피가 적힌 책이었다. "귀여워..." 그림책이 아니어서 조금 실망했지만, 흥미 위주로 읽다 보니 거기엔 정말 귀엽고 복잡한 장식이 된 다양한 과자들이 색연필 같은 터치로 그려져 있었다. 그 과자 그림은 그림책이 아니더라도 도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