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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1~70/엡실론

(번역본) 엡실론 M3 [자의식] *99%의 번역기와 1%의 수정으로 이뤄졌습니다.*따라서 탄산수에 부채질 할 수 있습니다.*말투 또한 어림짐작으로 설정했습니다.*잘못된 해석이나 더 좋은 해석은 덧글(comment)이나 방명록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일어원본 : http://dcunlibrary.tistory.com/679 [자의식] 통신기에서 낮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코어를 회수했다! 퇴로 확보는 어떻게 되었나!" "적성생물의 공격이 거세서 확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스널캐리어의 지원요청을!" "알았다! 아스널캐리어가 도착할 때까지 어떻게든 버텨줘라." "라져!" 통신은 중단됐다. 지시를 들은 자신은 다가오는 마수에게 라이플을 겨눴다. "미리안 중대장은 뭐라고 했지?! 더 이상은 힘들다고!" "코어의 회수는 완료됐다! 그리고 아스널.. 더보기
(번역본) 엡실론 M2 [생명체] *번역지원 감사합니다.*오류 등의 수정사항은 덧글(comment)나 방명록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일어원본 : http://dcunlibrary.tistory.com/587 *** 엡실론 M2 [생명체] 문득 의식이 떠올랐다. 엡실론은 눈을 떴다. 은은한 빛이 시야를 덮었다. 엡실론은 젤리 형태의 물질로 채워진 침대에서 일어났다. "기분은 어떠니? 우리 아들." 곧바로 엔지니어가 상태를 물어봤다. "문제는 없다, ......고 생각한다." 엡실론은 숨을 돌리면서 엔지니어의 질문에 답했다. 각성 직후로 확실하다곤 할 수 없지만, 기분 변화나 신체 이상을 느끼진 않았다. "다행이네. 논리적 사고를 보다 빠르고 수준 높게 할 수 있도록, 이번에는 두뇌를 좀 손봤거든." "그런가." "그리고, 신경계에 가벼운 .. 더보기
엡실론 R1 [사냥]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