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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1~40/볼랜드

볼랜드 R4 3372년 [이름] 더보기 볼랜드 R4 3372년 [이름] 그 날도 볼랜드는 셀레스티얼을 데리고 데니며 범죄조직 박멸에 열을 올렸다. 로젠부르그 제 7계층 레안드 지구, 아직 이곳에 남아있는 '프라임 원'의 거점을 괴멸시키기 위해서였다. 거점을 제압하는 데 성공하고 저택에 돌아가려고 할 때였다. 등 뒤에서 귀를 찢는 듯한 폭발음이 들려왔다. 볼랜드는 폭발음이 나는 방향을 돌아보았다. "저쪽은……" 그곳은 제 7계층 근처의 제 6계층 엘모어 지구 방향이었다. 자산가나 귀족들이 많은 상위 계층에서는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범죄가 끊이지 않았다. 방금 전의 폭발도 그 중 하나일 것이었다. 볼랜드가 범죄조직 박멸에 나선 이후로는 처음 있는 일이었지만. "셀레스티얼, 가자" 볼랜드는 셀레스티얼을 올려다본다. 셀레스티얼은 범죄조직이나 .. 더보기
볼랜드 R3 3372년 [수호천사]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볼랜드 R2 3372년 [계기]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볼랜드 R1 3373년 [정의] *스토리 텍스트화 진행중입니다. (가독성 up!) *텍스트 지원은 dcunlibrary@tistory.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더보기